[NEWS] 바이오메디컬공학 분야 차세대 글로벌 리더 육성/2016년도 학부생 연구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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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IR undergraduate team were selected for the 2016 Undergraduate Research Program(URP).
BME학과의 서민아교수님이 지도하는 2학년 학부생 4명(왼쪽부터 오병묵, 김경룡, 서현정, 반성현)이 2016년도 학부생연구프로그램(URP)에 선정되었습니다.
미래부 한국과학창의재단 URP(학부생 연구프로그램)사업으로 2016년 6월 1일부터 2016년 11월 30일까지 총 6개월간 'Eleutheroside E의 신경줄기세포 분화촉진효과에 대한 연구'라는 과제명으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8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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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열려라 입시] 소프트웨어·바이오메디컬공학 분야 차세대 글로벌 리더 육성>
http://news.joins.com/article/20362380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는 생체의학과 첨단공학을 결합시킨 융합학문이다. 의·공학의 중점 분야를 개척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세계적인 석학이 참여하는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을 유치해 우수한 전임교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광범위한 바이오메디컬공학 분야 속에서 차세대 의료영상,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에 관한 ‘첨단의료기기’ 트랙, 웨어러블 소자와 생체친화적 인공생체이식 재료를 개발하는 ‘생체재료’ 트랙, ‘뇌과학’ 트랙 등 핵심 기술 분야에 초점을 맞춘 특성화 교육을 받는다. 기준 성적 이상을 받은 신입생에게는 4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전공 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한다. 과학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을 한 편 이상 게재하는 것이 졸업 요건이다. 이를 위해 조별 논문클럽을 운영하며 지도교수가 1학년부터 학생을 일대일로 지도한다.